원래 건콜은 몇개 모으지 않았는데.. 몇달전 전격뽐뿌를 보는 순간..
나의 건콜 수집의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다름 아닌 딥스트라이커가 있다는 것이었다.
딥스트라이커를 꽤 좋아하는 편이기에..(물론 제타를 제일 좋아한다!!)
그러고 난뒤.. 금일 입고가 되었기에... 매장에서 잽싸게 사려고 했으나....
같이 일하는 직원이 사지말라고 해서..
유유히 건담베이스 매장으로 향했다...
그리곤 한 박스를 집어들고 더 있냐고 물어봤더니 한 3박스 정도를 더 꺼내길래..
그 꺼낸 박스중 두박스를 집어들고!!
바로 계산을.... 총 18개를 달렸다!!
처음 까자 마자 나온것이 바우..
나의 억장을 무너트렸다..
하다못해 헤이즐이라도 나오지.. 바우는...
뭐.. 괜찮아! 라고 외치며 미친듯이 개봉을 다시 시작!
4개쯤 깠을때.. 싸이코 등장!
>> F~ 이건 좋아! 아주 좋아! 라고 외쳤다!
그리고 자크3가 나왔을때.. 한쪽눈에 눈물이 글썽 했다. 마치 돌을 씹은 느낌....
한박스를 다 까는 동안.. 에스칸담류는 콧배기도 비치지 않았다..
두번째 박스를 까면서!
안나오면 또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만체스터 유니테드카드를 만지작 대면서
다시 개봉!
힐돌프는 3개가 되었다....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캐릭터라서 사람들 줘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뜯었는데...
오 마이 갓!
하얀 대포가 보였다!!!!!
이.. 이.. 이것은!!!
디.. 디... 딥스트라이커!
일단 즐거운 마음에.. 한쪽으로 살짝 치워둔 뒤...
다른것을 까봤으나.. 또 운이 터주지는 않았다!
그리고.. 잘 보니...
또 한번의...
게 다 가..
마킹까지 되어있는 레어!!
그리하여.. 사진을 찍지 않을수가 없었다!! 왜? 아무 이유 없어! 피~~~~~~쓰!
그 일본 옥션에서 5000엔에 거래 된다는 마킹버전!!
처음엔 긴가 민가 했는데.. 이 마킹을 보고서.. 레어를 건졌구나! 생각이 들었다..
뭐니뭐니해도 이 딥스트라이커의 최고의 얼짱 각도는 비틀어진 각도!!
아.. 은근히 기분이 좋았다...
이제 또 하나의 딥스트라이커가 생겼으니..
흠.. 건프라를 마저 조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