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아껴주시는 분들(설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드컵 16강 좌절 이후로 끝없는 업무와 자신의 좌절로 인해 그리고 또 하나의 이벤트로 인해서
요새 두문불출했습니다.
뭐.. 오프에서 줄창 보신분들도 있지만..
요새 제 근황은 이렇습니다.
1. 일 : 현재는 전자랜드 하비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마냥 듭니다.
할일은 많은데 이상하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힘도 듭니다.. (정신적으로 지친듯 합니다.)
2. 취미: 늘 건프라는 하고 있습니다.(라고 써놓고 사고있습니다로 읽는다)
틈틈히 조립도 하고 있습니다.(라고 써놓고 부품자르다가 하루 갑니다로 읽는다)
쌓아놓은 MG,PG는 내년에 만들 생각을 하고 요새는 UC 만들고 있긴 합니다만
가장 최근에 만들기 시작한건 교차골...
3. 동호회: 저쪽 동네에서 나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나온 동시에 만든 네이버의 카페의 주인장 생활을 한것도 1주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꾸준히 활동을 그쪽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이글루를 얼려버린것도 그런 이유중에 하나죠
4. 작업: 개인적으로 짤막한 일러스트실력으로 DVD 커버를 작업했습니다.
요샌 요거 작업하는게 정말 쏠쏠한 재미네요..
부족한 일러스트 실력 키우기 위해 많이 노력하지만서도.. 잘 안느는거 보면.. 공부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1편의 작업된 분량입니다. 디비디 케이스로 jpg 파일로 바꾼것으로는 인쇄해도 그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듯 하고..
저를 비롯한 동호회 분들을 위해 제작할 생각입니다.
스캐너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고 관련된 문구, 필요한 사항들을 다 수작업을 했습니다.
심지어 DVD 로고까지...
그리고 작업된것이 2편...
이상하게 2편같은경우 시간이 많이 걸려버린 것중에 하나였습니다.
만들어놓은 캔버스의 크기에 파일들이 오버사이징되어서 그것 수정하는데 시간좀 많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일러에서 바로 저장한거라 저렇게 저장이 되었습니다. 원본 ai 파일의 경우는 깔끔하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많이 오류가 났고 편집하는데에 고통이 따른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의 고통의 시간을 보낸뒤 탄생된 제품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지만 나름 고생한 작품...
이렇게 3개의 작업을 끝내고..
다음번은 초회한정으로 제작될 제품입니다...
그런데 그건 사실 아직 작업이 되지 않았습니다. =ㅁ=;;
틈틈히 포스팅을 해야 될듯한 느낌이 듭니다.